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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인박물관 목석원

한국 미술사에서 ‘동자(童子)’는 순수한 덕성의 상징체로서 신선도, 고서화, 불교미술 등에서 ‘시동(=시중을 드는 아이’로 자주 등장한다. 화신불, 수행자, 공양의 보조자 등 으로 나타나 예로부터 우리 정서에 자리잡고 있다. 이번 전시의 주제인 ‘동자’는 순수한 본성과 더불어 수행자와 보조자의 역할을 한다. 전시 제목처럼 <동자 도큐먼트>는 동자의 많은 정보를 전시로 표현하고자 한다. 이번 전시를 통해 천진난만한 태도로 올바르게 삶을 대하는 지혜와 유연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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